이번에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주제들이라
챕터 10 ~ 12 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.
특히 챕터 11에서 나왔던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매우 흥미로웠는데요
이 책이 2012년 기준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
NoSQL 보다는 MySQL에 더 신뢰를 보이는 것처럼 보이고
최근 MongoDB의 재평가(?) 문제점등이 나오는 상황에서는
저도 MongoDB의 도입은 다음으로 미루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.
특히 서비스가 진행되면서
고민이 되었던 트랜잭션 테이블이 증가하는 부분에서는
레인지 파티셔닝으로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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